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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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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rbitrary infinitesimal fragmen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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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May 2008 01:3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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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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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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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lt;A href=&quot;http://www.mabinogi.com/&quot; target=_blank&gt;마비노기&lt;/A&gt; 계정이 해킹당했습니다. 수영 다녀와서 오늘은 뭐 없나 기웃거리려고 접속을 하는데, 이미 접속중이라는겁니다. 처음에는 아침에 학교 가면서 걸어놓은 컴퓨터 예약꺼짐 기능이 조금 잘못되어서 마비노기만 로그아웃이 정상적으로 안되었나 싶어서 어쨌든 기존 접속을 끊고 들어갔는데, 로그인 화면에서 캐릭터가 옷만 덜렁 입고 있는겁니다! -_- 원래는 낚싯대도 들고 있고 장갑고 끼고 있고 모자도 쓰고 신발도 신고 있어야 하는데.. 놀라 접속해보니 웬걸, 제가 아침에 놓아두고 나갔던 장소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인벤토리에 가득 차 있던 수많은 아이템들이 다 증발해버린겁니다..!! 아직 사태를 파악하기조차 얼떨떨할 무렵 갑자기 접속이 강제로 종료되는겁니다. -_-.. 해킹범이 나머지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다시 접속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저는 최대한 빨리 비밀번호를 임시로 변경해둔 다음 안전하게 재접속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찬찬히 살펴보니, 참담하더군요. 그렇지만 다행인 것은, 해킹범이 인벤토리에 들고 있던 아이템만 일단 처리하고, 은행 안에 들어있던 많은 돈은 아직 처리하기 전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처리 하려던 와중에 갑자기 제가 들이닥친 모양이네요. 이 점만은 정말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사태가 종결된 후에 접속했다면 아마, 게임을 그만두었을테니까요. (더 좋은건가?!) 뭐가 남았고 뭐가 없어졌는지 대강 파악한 후 GM 쪽으로 해킹신고를 했으나, 역시 판에 박힌 대답만 돌아오고.. 어차피 복구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희미와 capi의 도움을 받아서 기존의 아이템들은 어느 정도 자력으로 복구해볼 예정..입니다만, 지금은 팔에 힘이 없어서 안되겠구요.&lt;br /&gt;&lt;br /&gt;&amp;nbsp;갑자기 해킹이라는걸 직면하자 문득 그럼 이제 해킹범이 제 비밀번호를 알게 된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옥션에 가입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번 옥션 사태에서도 그닥 별 생각이 없었는데, 보안이 이토록 허술하기 짝이 없는 마비노기 때문에 불똥이 튀고 보니 갑자기 비밀번호를 다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즉석에서 적당히 그렇지만 강력한 비밀번호를 고안해서, 몇년간 손에 익을대로 익어버린 비밀번호들을 다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인증번호도 수차례 받아가며 거의 30~40여 곳의 비밀번호를 바꾸었지만, 아직도 먼 것 같네요. 뭐 이렇게 가입한 곳이 많은건지 원.. -_- 아무튼, 해킹을 조심합시다. 마비노기같은 온라인게임이야 뭐 냉정하게 보자면 시간만 조금 아깝고 말 사안이지만, 다른 개인정보가 좋지 않게 사용되는 경우라면..? 저도 간혹 제 주민등록번호나 핸드폰번호로 구글링을 해보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게 걸리지 않네요. 그래도 주의할건 주의해야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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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May 2008 01:3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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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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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토플&lt;br /&gt;6/22, 6/29, 7/12, 8/3, 8/9, 8/17, 8/24, (9/21, 9/28)&lt;br /&gt;5월 중에 학원 물색하고, 시험 신청&lt;br /&gt;6월 22일에 한번 볼까? -_-;; 감이나 잡을 겸;;&lt;br /&gt;&lt;br /&gt;2. GRE subject&lt;br /&gt;8/31까지 등록, 10/6 시험&lt;br /&gt;기말고사 끝나고부터 준비 슬슬.. 9월도 있으니 슬슬 (?)&lt;br /&gt;&lt;br /&gt;3. SOP? 컨택?&lt;br /&gt;구체적으로 뭘 해야될지 가장 감이 안잡히는 부분 -_-&lt;br /&gt;조언을 좀 듣고.. 그보다도 먼저 내가 뭘 할지 정해야겠다..&lt;br /&gt;고체실험? 광학실험? 둘 중 하나로 좁힌 것만 해도 다행인가;;&lt;br /&gt;&lt;br /&gt;4. 실험물리캠프&lt;br /&gt;7월 한달, 리스트 보고 고체실험실 하나 찔러보기&lt;br /&gt;&lt;br /&gt;5. 아.. 진짜 구체적인 감은 전혀 잡히질 않는다. 허공에 대고 손을 휘젓는 느낌;;</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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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May 2008 15:2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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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주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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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상대론이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전자기를 아직 듣지 않았다는 것이 항상 심리적 걸림돌로 작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처음에는 혼란스럽던 많은 개념들이 차차 자리를 잡아가고 또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큰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 느껴질 때마다 신선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문제를 풀라고 하면 또 못 풀지만, 그래도 물리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려 노력하니까 와닿을 듯도 한 것이.. 결국 물리를 좋아하긴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lt;br /&gt;&lt;br /&gt;2. 주말에 Vista SP1을 설치했다가, 이틀만에 다시 XP SP3로 돌아왔습니다. 3800+에서 Vista 돌리기엔 무리가 있는가보네요. 램빨로 어떻게 뭉개보려 했으나, 역부족인듯.. 그나저나 XP SP3 정말 많이 빨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거의 1년 넘게 포맷도 않고 SP2 쓰다가, 더 느린 Vista 갔다와서 일시적으로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고, 착각일지 정말일지는 뭐 차차 더 써봐야 알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주변에서 &quot;SP3는 수치적으로 20~30% 정도의 속도향상이 있다더라&quot; 하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정말 체감으로 다가오는듯 하네요.</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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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May 2008 17:10: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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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title>
			<link>http://aif.cafe24.com/tt/230</link>
			<description>&lt;P&gt;1. 두 대화 양상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aif.cafe24.com/tt/attach/1/9924144895.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1&quot; width=&quot;20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aif.cafe24.com/tt/attach/1/2594263983.pn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0&quot; width=&quot;20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lt;/P&gt;&lt;br /&gt;2.&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 : 이거 참 좋아.&lt;br /&gt;나 : (아무 생각이 없다) ㅇㅇ..&lt;br /&gt;B : 난 저거 정말 싫어.&lt;br /&gt;나 : ㅇㅇㅇ..&lt;br /&gt;&lt;/DIV&gt;
&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amp;nbsp;난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건가.. 나도 응당 분명 좋아하는게 있을거고 싫어하는게 있을텐데, 왜 &#039;이것, 저것&#039;이라고 말하지 못할까. 아 물론 그렇게 호불호를 명확히 하는게 &#039;옳은&#039; 거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난 그렇게 될 수 있으면 한다. 그렇지만 안된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다. 언제나 두루뭉실할 뿐이다. 좋은듯 아닌듯 싫은듯 그런듯 애매한듯 모호한듯. 결국 대부분의 경우에 아무 감흥이 없다고 여겨버린다. 그럼 난 뭘 좋아하는거지? 아주 약간이라도, 상대적으로라도, &#039;이거 괜찮네&#039; 하는 마음이 든다면 그건 왜지? 그리고 어째서 왜인지 설명할 수 없나? &quot;그걸 굳이 설명해야 하나여..?&quot; 하고 싶다. 난 이걸 좋아하고, 왜 이걸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lt;br /&gt;&lt;br /&gt;3. 가끔가끔 나 얘기하는 도중에 짤리고 묻힐 때가 있다. 내가 말주변이 없나, 유창하게 말하는 방법을 모르나, 목소리가 작은건가, 재미가 없는건가.. 사실 살면서 딱히 말주변이 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더군다나 말 잘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지만 분명 나도 허투루 살아온 사람은 아닐진대, 잡담삼아 할만한 얘기조차도 뭐이렇게 없나. 왜 기억에 남은, 머리속에 든 이야기가 없으며, 있어봤자 재미있게 풀어서 얘기하지도 못하나. 일단 결정적으로, 왜 기억나는게 없나.. 그리고, 난 한참 동안이나 내가 유머가 있고 위트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내 생각에 그건 착각이다. 군대가서 나와 정말 동떨어진 분야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나, 학창시절 친구들하고 있을때마다 느낀다. 이건 아무래도 희미가 웃음이 많아서다. (ㅋㅋ) 그래서 난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얘길 하면 사람들이 웃기다고 여길거라 착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경험상 그렇지 않다는 것 또한 이젠 잘 알고 있다. 무표정하게 있다가 nerd sense로 한마디 퉤 내뱉었을 때 웃어주는건 정말 여기뿐이다. (그마저도 일부에 한정) 여기서 한발자국만 벗어나면, 거 한참 조용히 있다가 뭔가 알 수 없는 말 한마디 툭 던지고 마는 그런 인상이 되는 것 같다. 요즘은 그걸 조심하고 있는데, 결국 난 아무 말도 안하게 된다.&lt;br /&gt;&lt;br /&gt;4. 평행선을 그리는 대화가 있다. 이런 대화는 왜 시작된걸까? 왜 계속되어야 하는걸까? 언제나 일치된 결론은 없다. 서로 상대방의 주장과 생각을 끝없이 확인만 할 뿐이고, 서로 전혀 영향받지 않은채 진행된다. 애초에 그렇게 확인만 하는게 그런 대화의 목적일까? (항상 그 &#039;일치된 결론&#039;이 필요하나염..이라고 한다면 뭐, 나로서는 이쪽이 목적이네염..하고 받아들이고) 아니면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함일까? 관철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시점에서 보통 대화는 끝이 난다. (난 요즘 이런 포기가 빨라졌다) 무조건 내가 옳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을 그닥 마음에 들어할 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결국 가장 무서운건 나조차도 그 맘에 안드는 범주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거다. 아니, 아마 들어갈거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들으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039;그래도..&#039; 아니면 &#039;그건 그렇지만..&#039; 또는 &#039;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039;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노력하고 있다. 상대방의 말이 옳을 수 있다고, 내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다고. 나아가서는, &quot;아 내가 잘못 알고 있구나&quot; 하고.&lt;br /&gt;&lt;br /&gt;5. 금요일 아침 대중예술의 이해 중간고사에서 나는 &#039;예술은 예술만이 할 수 있는 것에 의해 그 가치를 평가받아야 한다&#039;고 썼다. 그럼 나만이 할 수 있는건 뭘까.. 지금 잘 보이지 않는다. 밤새고 술먹어서 그런가-_- 나 아무래도 혼자 밤새 노는건 잘하는 것 같다.&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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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Apr 2008 07:38: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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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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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평소엔 스트레스를 받는 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워했는데, 오늘 양자시험이 끝나고 왠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제가 스트레스를 받든말든, 기분이 어떻든말든, 주변 환경은 멈추지 않고 그대로 굴러갑니다. 근시안적으로만 보더라도 에세이도 써야 하고, 숙제도 내야 하고, 시험도 끝나지 않았고, 공부할 것도 산더미네요. 스트레스를 받아도, 할 건 해야 합니다. 그저 하는겁니다. 내일 아침엔 다시 활기찬 표정을 짓기만을 바라면서..</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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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Apr 2008 2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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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차례</title>
			<link>http://aif.cafe24.com/tt/228</link>
			<description>&lt;P&gt;1. 폭풍이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썼던 것이 아득하게 느껴질만큼 시간이 흘렀네요. 이틀 연속으로 시험을 두 개 보았고, 뭐.. 그에 수반되게 공부도 이것저것 하고, 음, 음.. 별로 다른걸 한게 없네요. 밥 줄창 떠먹고.. (?) 아무튼 잠시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늘 아침에 고체 시험을 보았으니 다음 시험은 월요일의 양자 시험이거든요. 화요일까지 문학과 정신분석 에세이도 내야 하지만, first draft 제출이니까 조금 naive하게 해도 되지 싶고.. 그래도 틈틈이 상대론 필기 정리를 해두어야겠습니다. 정리를 워낙 늦게 시작해서 정리하는 속도와 수업 나가는 속도가 같은지라 -_-;;&lt;br /&gt;&lt;br /&gt;2. 경제학개론 시험을 보았습니다. 뭐랄까,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긴장되는 맛이 있네요. 이 정도면 다들 쉬웠겠지 하는 생각 때문에, 무언가 사소한 실수한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아무튼 뭐 경제는 수업이 1교시다보니 수업시간 75분을 전부 집중했던 날이 별로 없어서 나름 불안했거든요. 그렇다고 평소에 경제 공부를 했냐면 또 그런 것도 아니고(헉 이건 누군가의 화법이다), 수업 이외엔 한글자도 들여다본 적이 없으니.. 아무튼, 그저께 오후를 바쳐서 경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봤는데, 뭐.. 결과를 봅시다.&lt;br /&gt;&lt;br /&gt;3. 고체 시험은 좀 &#039;당했다&#039;는 느낌이었는데요, 작년 기출문제라고 돌아다니는 것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기도 했고, 저자 탓인지 내용이 원래 그런건지 잘 이해도 안되고 해서 숙제로 나왔던 문제 푸는 스킬 위주로만 공부를 했었는데, 정작 시험은 예상과는 조금 엇나가게 나왔습니다. 아무리 &quot;고체는 진짜 뭐 낼 게 없네! 교수님 문제 내기 힘드시겠다&quot; 라고 큰소리를 치긴 했어도, 낼 문제는 있어보이고, 모르겠는건 모르겠더군요.. -_-;; 게다가 아침 8시 30분 시험이라 7시 알람을 해 두고 1시 30분 정도에 잠들었는데, 불안감에 6시~7시 사이에 세 번이나 잠에서 깨놓고는 정작 7시 알람은 듣지도 못했습니다. 요즘 사정이 있어서 같이 자고 있는 명현이가 어떻겐가 일어나서 깨우지 않았더라면.. 어휴-_- 그래서 머리도 좀 멍했고, 그 멍한 머리 깨운다고 포도쥬스를 마셨더니 속도 안좋아서 집중도 안되더군요. 뭐.. 이것도 결과를 봅시다.&lt;br /&gt;&lt;br /&gt;4. 이번 주 수영은 두 번 다 빠졌습니다. 화요일에는 경제 공부 하다가 잘 되면 가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깜박 잊고 수영복을 안챙겨가는 바람에 빠지고 말았고, 오늘은 학교 식단이 조금 어이없어서 밖에 나가서 먹다가 빠졌네요. 다음주부턴 다시 계속 갑니다. :D&lt;br /&gt;&lt;br /&gt;5. 저 투표율 19% 얘기가 루머라는 것을 알고 나서도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추가로 코멘트를 달지 못했습니다. 요즘엔 통계 자료 등의 팩트가 있어도 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거기에 실례로 한 건을 추가하고 말았네요. 아무튼, 투표 얘길 저렇게 강하게(스스로 생각하기에..) 들고 나오면서도 정작 뒷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숭례문 사건 때 온국민이 갑자기 나타나서 숭례문 지못미를 외치던 모습이, 제가 살면서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투표율 투표율 이러면서 글을 써댄 모습과 겹쳐져 보이더라구요. 차라리 관심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글쎄 뭐랄까.. 되돌아 생각해보니 스스로도 좀 헛웃음이 나왔답니다. &quot;ㅋㅋ&quot; 이렇게..&lt;/P&gt;</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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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Apr 2008 21:4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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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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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오늘 수영, 워밍업 자유형 100m / 자유형 발차기&amp;amp;팔동작 150m / 접영 발차기&amp;amp;팔동작 150m / 스컬링 50m / 퀵턴 연습 / 자유형&amp;amp;접영 50m 스타트&amp;amp;대시&amp;amp;퀵턴 3세트 / IM 2세트 / 합이 800m. 기술적인 면에 대한 강습이 되면서 운동량은 좀 줄어들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아니면 몸이 적응해가는건지 이제 별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하지만 자유형에서 왼팔이 금방 떨어져버리는 현상은 어떻게 바꾸어야 좋을지.. 어느 정도 근력이 붙어야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수영, 한 달은 해야 &#039;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039; 체력 궤도에 겨우 갓 진입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lt;br /&gt;&lt;br /&gt;2. 자고 일어났더니 모기에 물린듯 몸 여기저기가 익숙하게 부풀어있군요. 벌써 모기가 드나들 때가 됐나 싶지만서도, 날씨는 참 좋습니다. 비 온다고 해서 아침에 작은 우산 하나 들고 나갔더니만, 그대로 짐이 되더군요. 춥던 겨울도 가고, 다시 따뜻한 계절이 왔습니다. 지구는 태양에 아주 조금 가까워졌을 뿐이죠. 아, 이 글 쓰는 도중에 한 마리 잡았습니다. 진짜 있네요. 반신반의 했었는데.. 내일 모기향 사와야겠습니다.&lt;br /&gt;&lt;br /&gt;3. 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대로 설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항상 뼈저리게 깨닫습니다. 어떤 일을 일정 시간 안에 명백하게 끝낼 수 없는 경우인데도 &quot;이번에는 뭔가 잘 될지도 몰라&quot; 하는 느낌만 가지고 무리하게 계획을 우겨넣었다가는 죽도밥도 안되기 일쑤죠. 언제나 생각하기를, 대학생활은 시간계획법을 확립하는 시기 또한 되어야 한다는겁니다. 사람마다 시간을 운용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남이 짜준 대로 살던 고등학생 때와는 달리 대학생은 스스로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 체계 자체를 만들어 나가야 하죠. 어려운 일이고, 또 잘 하고 있는건지 의문을 품을 때도 많지만, 적어도 &quot;그런 것을 하고 있다는&quot; 자각 정도는 들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4. 문학과 정신분석 시간에 신광현교수님이 페티시즘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프로이트는 &#039;repression&#039;과 &#039;disavowal&#039;을 구분하여 사용했는데, 전자는 자아의 내부로부터 발생하는 본능에 의한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고, 후자는 외부 현실 세계로부터 벌어지는 일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페티시즘의 경우 disavowal과 approval, 이 두 모순적인 반응이 동시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답니다. 그 예로써 드신 것이,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동시에 그것을 잊어버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발생하는 경우에 비유하셨는데요, 굳이 말하자면 &#039;empty planning&#039;인겁니다. planning=actually doing은 아니죠. 계획만 계속 수정하게 됩니다. 근데 이건 왜쓴거지 -_-..&lt;br /&gt;&lt;br /&gt;5. 20대 투표율이 말도 못하게 낮습니다. 당연히 주변에는 투표를 한 사람들보다 하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굳이 이유를 물어본 적은 없습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었거나, 아니면 생각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다음 선거 때는 부재자 신고를 권하고 다닐겁니다. 20대의 81%가 뽑은 &#039;nobody&#039;는 누구의 대표도 되어주지 않습니다.</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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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Apr 2008 01:09: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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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선일</title>
			<link>http://aif.cafe24.com/tt/226</link>
			<description>1. 스스로 평가하기를, 아직은 정치적인 의견같은걸 조리있게 써볼 정도로 제 생각은 발전해있지 못합니다. 작년 여름 이래로, 생전 가장 많은 그리고 복잡한 생각을 해왔고, 삶에 끼친 여파가 큽니다. 하지만 정리할 수가 없어요. 그저 계속 스쳐지나갈 뿐입니다. 언젠가는 삶의 어느 시점까지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며 살아왔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지만, 이젠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그땐 그렇게 살면서도 지금처럼 많은 생각을 하며 사는 것을 바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경..이었을 수도 있구요.&lt;br /&gt;&lt;br /&gt;2. 어제 수영은 세 번째였습니다. 워밍업 자유형&amp;amp;접영 킥 100m / 자유형 25+50+75+100+125+100+75+50+25=625m / 스타트 연습 5회 / 스타트&amp;amp;접영 대시 25m 4세트, 합 825m입니다. 지난 주에 비해서 확실히 몸이 풀렸다는 느낌은 들지만, 사실 잘 모르는 것이 일단 거리가 지난주에 비해 150~200m 가량 적었으니 말이죠. 어쨌든 &#039;근육이 아픈&#039; 정도의 느낌은 사라졌습니다. 2주 정도 지나면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lt;br /&gt;&lt;br /&gt;3. 총선일임에도 아침 9시 반부터 보강 수업을 했습니다. 0930-1200 고체, 1300-1425 상대론, 1440-1600 양자.. 오세정교수님이 고체 보강을 할 것임을 꽤 오래 전부터 공고해주신 덕분에 부재자투표 신고를 하여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만, 상대론과 양자 보강은 바로 이번주에 결정되어버리는 바람에.. 여유롭게 고체 수업 듣고 오후 내내 숙제하고 지금까지 수업 정리하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됐네요. 이번 학기 듣는 전공 3개를 오늘 하루에 전부 다 했습니다. 원래 월화수목금 중 이런 날은 없는데 말이죠.. 다행인건 수요일이라, 수영까지 갔으면 진짜 쓰러졌겠네요.&lt;br /&gt;&lt;br /&gt;4. 그나저나, 총선일임에도 학교는 왜이리도 붐비던지.. 보강을 하는 수업이 그렇게 많은지, 아니면 중도에서 공부들 하고 있었던건지, 사람들은 다 어디에 들어가 있다가 점심 먹으러들 나온건지 모르겠더군요. 투표는 하고들 학교 오신건지 싶었는데, 나중에 얘기를 하며 생각해보니 투표가 의무는 아닌만큼 그런걸로 색안경을 끼고 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요즘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생각이 드러난 것도 그런 영향이 있겠지요. 아마, 주위의 영향이 될만한 source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단지 그 채널이 최근에서야 열린, 그런거라 생각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5. 결과가 얼추 나왔군요. 예상은 했지만 더욱 낮은 투표율, 특히 20대 투표율이 20%가 안된다는 조사 결과는 식은땀마저 나게 합니다. 의무적으로 투표를 하게끔 하는 군인들을 제외하고 나면 도대체 몇 명일까요? 다음 선거 때부터는 주변 지인들 손붙잡고 투표하러 가기라도 해야되나 하는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위에 썼던 생각과는 좀 달라져버렸군요)&lt;br /&gt;&amp;nbsp;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대선 이후 연일 한숨과 탄식, 그리고 강한 목소리가 항상 터져나왔습니다. 정치관련 글들이 쉴 새 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자면 정말 &#039;뭔가 바꿔보고자 하는 사람들&#039;이 아직 많이 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착각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어요. 블로그 사용자라고 해봐야, 정말 국민들, 아니 단지 20~30대 중에서도 극히 일부라고 봅니다. (아무리 천만블로거시대니 어쩌니 해도 대부분은 방치, 스크랩 블로그 내지는 저같은 일기장 용도일거에요) 게다가 그렇게 정치적, 사회적 목소리를 &#039;그나마 내기라도 하는&#039; 블로그는 그 안에서도 지극히, 지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lt;br /&gt;&amp;nbsp; 그러니까, 블로그는 아주 작은 우물 안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자각했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겁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지금 파란나라가 어쩌니 하면서 탄식하고 분노하는 사람들, 그들이 빠짐없이 모두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수 배, 수십 배나 되는 사람들이 어찌됐든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lt;br /&gt;&lt;br /&gt;+6. 자려고 누워 생각해보니 조금 잘못된 표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연령대별 투표율을 설문조사를 통해 집계한다면, 군인은 애초에 포함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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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Apr 2008 22:0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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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답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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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쓸거리가 몇개 생겼지만 일단 문답 먼저.. &lt;A href=&quot;http://fshe.egloos.com/1573295&quot; target=_blank&gt;Lucypel&lt;/A&gt;과 &lt;A href=&quot;http://nudimmud.net/blog_tc/228&quot; target=_blank&gt;휘연&lt;/A&gt;이 각각 보내주었습니다.&lt;br /&gt;&lt;br /&gt;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lt;br /&gt;&amp;nbsp;-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굉장히 넓은 의미의 &#039;좋음&#039;이기 때문에 더이상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는 없네요. &lt;A href=&quot;http://capicat.pe.kr/&quot; target=_blank&gt;capi&lt;/A&gt;에게 최근 얘기한 논리대로라면,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거겠지만..(?) 아무튼, 모나지 않게 둥근 성격, 그러니까 학창시절 생활기록부에 나올법한 표현으로 &#039;원만한 친구관계&#039;를 유지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은겁니다. 그래서인지 싫은 소리를 잘 못하죠.. (지인들 간에 뿐만 아니라 특히 서비스업 종사자 분들에게, 이건 아버지의 영향이 있는듯 하군요. 조금 하대하시는 편이라..) 가끔은 너무 유하게, 그래서 조금 얕보일까봐 전전긍긍하기도 합니다만-_- 그리고 실수로 싫은 소리를 내뱉거나 하면 그 날 잠들기 전까지 고민합니다.&lt;br /&gt;&amp;nbsp;- 무감각합니다. 그다지 놀라지도 않고, 호들갑을 떨지도 않으며, 차분하게 평정심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원래 성정이 그런건지 아니면 어렸을 때부터 자체적으로 훈련되어온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그렇네요. 관련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감동이라든지 감정 표현이라든지 잘 하지 못합니다.&lt;br /&gt;&amp;nbsp;- 노력하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모토를 내걸고는 있지만, 막상 엄청난 의지의 소유자는 아닙니다. 귀찮음이 모든 것을 뒤덮을 때도 있고, 무한정 놀고 싶을 때는 있지만 무한정 공부하고 싶을 때는 잘 없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네요. 문제는 항상 컴퓨터인듯 -_-&lt;br /&gt;&lt;br /&gt;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lt;br /&gt;&amp;nbsp;- 무표정하다는 얘길 가장 많이 듣습니다. 물론 이건 엄밀히 말하면 성격은 아니지만.. 학창시절엔 -_- 이 이모티콘이 제 얼굴이랑 똑같다며 농담을 던지는 후배들도 있었고, GRE 스터디할 때는 스터디원들이 &#039;deadpan&#039;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지요.&lt;br /&gt;&amp;nbsp;- 수험생 시절 중후반기에는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본색을 드러냈다?) 이유없이 친구들을 멀리하고 짜증내고 그럴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생긴 단어 &#039;침체기&#039; ㅋㅋㅋ.. 제 기억에는 아마 그런 이유없는 히스테리(?)는 그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은데, 사춘기였을까요? -_-&lt;br /&gt;&amp;nbsp;- 결정을 잘 못 내리고 우유부단하다는 얘기도 간혹 들은 것 같네요.&lt;br /&gt;&lt;br /&gt;3. 남녀관계 없이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친구상&lt;br /&gt;&amp;nbsp;-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서로를 대해줄 수 있는 친구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프로토스였다면 모든 친구를 이렇게 대했겠지요. ㅋㅋ 아무튼, 친구는.. 그냥 친한게 친구 아닌가요? 친한 척 하면서도 뱃속에 칼을 품고 있으면 친구 아닌거고, 그냥 마냥 친구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친구인거고.. 친구란건 느낌으로 다가오는거라 말로 풀어내긴 좀 어렵네요. 그렇다고 친구의 정의(definition)을 내리자고 친구인 사람과 친구 아닌 사람을 걸러서 경계를 만들기도 어렵고..&lt;br /&gt;&lt;br /&gt;4. 이상형의 이성&lt;br /&gt;&amp;nbsp;- 좋은 사람이 좋습니다. 엄청나게 애매하군요 으핫핫 ㅋㅋ&lt;br /&gt;&lt;br /&gt;5.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lt;br /&gt;&amp;nbsp;- 기본적으론 &#039;잘했다, 수고했다, 고마워, 덕분에&#039; 등등의 얘길 들으면 기쁩니다. 아, 모든 사람이 그렇지요. :)&lt;br /&gt;&lt;br /&gt;6. 바통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lt;br /&gt;&amp;nbsp;- Lucypel : 몇 번 본 적 있습니다.&lt;br /&gt;&amp;nbsp;- 휘연 : 한 번 본 적 있습니다.&lt;br /&gt;&lt;br /&gt;7. 넘겨준 분의 인상은?&lt;br /&gt;&amp;nbsp;- Lucypel : 천재파입니다. (머리가 좋은데도 그냥 천재라고 안하고 천재파라고 하니까 왠지 부정적인 뉘앙스가 끼어들어간 것 같지만, 중립적 인상이라고 보아주세요 &quot;천재인듯?&quot; 정도) 그렇지만 간혹 고민에 휩싸이기도 하는 인간적인 인물.&lt;br /&gt;&amp;nbsp;- 휘연 : 딱 한 번 보았지만, 나이보다 동안이라고 생각되는 인상었습니다. 잘 웃고 쾌활할 것 같은 인상이었지만, 블로그를 보니 해야할 말은 하는 사람인 것 같구요.&lt;br /&gt;&lt;br /&gt;8. 바통을 넘길 사람&lt;br /&gt;&amp;nbsp;- 이거 워낙에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넘기다보니 Lucypel과 휘연만으로도 제 대부분의 블로그 지인들에게 다 넘어가버렸군요. 7번 문항의 답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각자 간직해두세요. :D 묻지 않겠습니다.&lt;br /&gt;&amp;nbsp;- 그런데 문득 궁금한점, 이 문답 일본에서 직수입된건가요? (라고 글 맨 마지막에 질문을 달면 보통 답글은 죄다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만 달리는데.. 덜덜덜)</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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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Apr 2008 12:06: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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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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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워밍업 자유형 400m + 핀(오리발) 접영 팔동작 300m + 핀 접영 25m 대시 12세트 + 접영 50m 대시 3세트 = 1150m&lt;br /&gt;&lt;br /&gt;&amp;nbsp;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까 그저께 밤에 수영 마쳤을 때보다도 몸 상태가 좋지 않더군요.&lt;br /&gt;&amp;nbsp;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어제 밤에 잠들 때보다도 몸 상태가 좋지 않더군요.&lt;br /&gt;&lt;br /&gt;&amp;nbsp;힘들지만 수영장에 갔습니다. 팔이며 가슴이며 등이며 목이며 성하질 않았지만, 운동으로 풀지 않으면 일주일 푹 쉬고 다음 화요일에 가서 또 똑같이 힘들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죠. 뭐 지금도 힘들긴 매한가지입니다만 내일은 또 1교시군요. 핳핳하핳&lt;br /&gt;&lt;br /&gt;&amp;nbsp;하핫하하 하 하하</description>
			<category>현재</category>
			<author> (대땅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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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08 22:29: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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