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인
- 미군, 카투사, 한국군 등.
2. 미군 가족
(1) 외국인
- 배우자로는 필리핀계가 반수 정도를 차지. 주로 부대 앞 술집에서 일하던 여성과 결혼하는 미군 남성이 많은 것으로 보임. 물론 앵글로색슨계 배우자도 상당수 있음. (보통 부부가 모두 군인일 때 결혼해서 한 사람이 먼저 전역한 경우로 생각됨) 혼자 들어온 필리핀계 여성들은 보통 면세 맥주를 사서 바로 나감. 어린 자녀를 데리고 들어온 배우자들은 보통 부대 내를 산책하고 돌아감.
- 자녀는 크게 셋으로 구분됨. 첫째, 10대 소년소녀, 근처 외국인학교 재학생들로, 주로 이미 나이가 좀 있는 장교나 부사관들의 자녀로 보임. 활발하고, 그러니까 시끄럽고, 주로 부대 내 체육시설(농구, 스쿼시, 수영)이나 문화시설(포켓볼, 탁구, 보드게임)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임. 둘째, 필리핀계 여성들이 끌고오는 유모차의 아기들. 셋째, 앵글로색슨계 여성들이 데려오는 영·유아들.
(2) 한국인
- 젊은 미군 남성과 결혼한 것이 확실한 젊은 한국 여성. 가끔 카투사들이나 게이트 근무 아저씨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음.
- 나이든 중년 혹은 노년 여성들이 미군 가족 신분증을 들고 오는 경우. 원칙적으로 가족 신분증의 만기일은 그 가족 내의 군인이 한국에서의 복무가 끝나는 날까지이고, 이분들이 배우자로 생각되는 미군과 함께 출입하는 것을 본 적이 없음. 이분들은 미국산 면세 생필품을 대량으로 공수해 가거나, 친구분들을 데려와서 (게이트 근무 아저씨들에 의하면) 빠찡코 등을 돌린다고 함.
- 위에 언급한 10대 소년소녀들과 함께 오는, 한국 청소년처럼 생긴 미군 자녀들. 이들은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며, 두 언어로 자유롭게(아무렇게나) 대화하기 때문에 옆에서 듣고 있으면 정신이 없음. 예를 들어, 영어로 물어봤는데도 한국어로 대답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두 언어를 섞어서 대화해버림.
3. 민간인
(1) 한국인 군무원
- 미군부대 안의 극장이나 미군 PX, 도서관, 식당 등에서 일하는 분들. 극소수 군무원들은 미군이라면 받들어 모시면서 카투사들을 아주 하등인간 취급을 하기도 하는 극히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착하고 좋은 분들임.
(2) 미국인 계약 근무자
- 민간인 신분이지만 언어 및 기술적인 업무를 위해 군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나마 '군인 말고 미국 민간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줌. 퇴역 군인인 경우도 있음.
(3) 골프치러 오는 사람들
- 미군부대 내의 골프장을 이용하러 오는 사람들. 사단장보다 좋은 차를 타거나 주식이나 부동산 이야기를 하거나 몇백만원짜리 골프채를 사오는 등 꽤 부유해보임. (평일 낮시간에 일을 안하고 골프를 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일은 없는데 돈과 시간은 많은 사람들로 추정됨) 처음에는 한국인 군무원 혹은 군인 가족 등의 에스코트를 받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게이트 근무 아저씨로부터 골프장 시즌권을 구입하면 자유로운 출입 및 에스코트 권한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냄. (미군부대 측에서도 이분들이 워낙 돈이 되니까 많은 특혜를 봐준다고)
- 주한미군을 둘러싸고 한편에서는 미군 철수와 기지 폐쇄를 주장하지만, 한편에서는 많은 돈을 미군부대 골프장에 갖다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과는 전혀 관계없이, 한편에서는 군인들이 열심히 구르고 있음)
(4) 젊은 여성분
- 이분들은 많지는 않지만, 보통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부대로 와서 주로 백인 미군의 에스코트를 받아 방에 같이 가서, 늦게까지 잘 안나옴.
(5) 카투사의 가족이나 친구
- 주로 부대 구경이나 이삿짐 운반이 주 목적.
* 출입증을 만들어주는 부서는 발급이나 기간 연장에 있어서 뒷돈이 몰린다고 함. (물론 기한이 지난 출입증으로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사람들도 간혹 있음) 역시 미군부대는 별천지인 것 같음....
- 미군, 카투사, 한국군 등.
2. 미군 가족
(1) 외국인
- 배우자로는 필리핀계가 반수 정도를 차지. 주로 부대 앞 술집에서 일하던 여성과 결혼하는 미군 남성이 많은 것으로 보임. 물론 앵글로색슨계 배우자도 상당수 있음. (보통 부부가 모두 군인일 때 결혼해서 한 사람이 먼저 전역한 경우로 생각됨) 혼자 들어온 필리핀계 여성들은 보통 면세 맥주를 사서 바로 나감. 어린 자녀를 데리고 들어온 배우자들은 보통 부대 내를 산책하고 돌아감.
- 자녀는 크게 셋으로 구분됨. 첫째, 10대 소년소녀, 근처 외국인학교 재학생들로, 주로 이미 나이가 좀 있는 장교나 부사관들의 자녀로 보임. 활발하고, 그러니까 시끄럽고, 주로 부대 내 체육시설(농구, 스쿼시, 수영)이나 문화시설(포켓볼, 탁구, 보드게임)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임. 둘째, 필리핀계 여성들이 끌고오는 유모차의 아기들. 셋째, 앵글로색슨계 여성들이 데려오는 영·유아들.
(2) 한국인
- 젊은 미군 남성과 결혼한 것이 확실한 젊은 한국 여성. 가끔 카투사들이나 게이트 근무 아저씨들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음.
- 나이든 중년 혹은 노년 여성들이 미군 가족 신분증을 들고 오는 경우. 원칙적으로 가족 신분증의 만기일은 그 가족 내의 군인이 한국에서의 복무가 끝나는 날까지이고, 이분들이 배우자로 생각되는 미군과 함께 출입하는 것을 본 적이 없음. 이분들은 미국산 면세 생필품을 대량으로 공수해 가거나, 친구분들을 데려와서 (게이트 근무 아저씨들에 의하면) 빠찡코 등을 돌린다고 함.
- 위에 언급한 10대 소년소녀들과 함께 오는, 한국 청소년처럼 생긴 미군 자녀들. 이들은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며, 두 언어로 자유롭게(아무렇게나) 대화하기 때문에 옆에서 듣고 있으면 정신이 없음. 예를 들어, 영어로 물어봤는데도 한국어로 대답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두 언어를 섞어서 대화해버림.
3. 민간인
(1) 한국인 군무원
- 미군부대 안의 극장이나 미군 PX, 도서관, 식당 등에서 일하는 분들. 극소수 군무원들은 미군이라면 받들어 모시면서 카투사들을 아주 하등인간 취급을 하기도 하는 극히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착하고 좋은 분들임.
(2) 미국인 계약 근무자
- 민간인 신분이지만 언어 및 기술적인 업무를 위해 군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나마 '군인 말고 미국 민간인'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줌. 퇴역 군인인 경우도 있음.
(3) 골프치러 오는 사람들
- 미군부대 내의 골프장을 이용하러 오는 사람들. 사단장보다 좋은 차를 타거나 주식이나 부동산 이야기를 하거나 몇백만원짜리 골프채를 사오는 등 꽤 부유해보임. (평일 낮시간에 일을 안하고 골프를 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일은 없는데 돈과 시간은 많은 사람들로 추정됨) 처음에는 한국인 군무원 혹은 군인 가족 등의 에스코트를 받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게이트 근무 아저씨로부터 골프장 시즌권을 구입하면 자유로운 출입 및 에스코트 권한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아냄. (미군부대 측에서도 이분들이 워낙 돈이 되니까 많은 특혜를 봐준다고)
- 주한미군을 둘러싸고 한편에서는 미군 철수와 기지 폐쇄를 주장하지만, 한편에서는 많은 돈을 미군부대 골프장에 갖다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과는 전혀 관계없이, 한편에서는 군인들이 열심히 구르고 있음)
(4) 젊은 여성분
- 이분들은 많지는 않지만, 보통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부대로 와서 주로 백인 미군의 에스코트를 받아 방에 같이 가서, 늦게까지 잘 안나옴.
(5) 카투사의 가족이나 친구
- 주로 부대 구경이나 이삿짐 운반이 주 목적.
* 출입증을 만들어주는 부서는 발급이나 기간 연장에 있어서 뒷돈이 몰린다고 함. (물론 기한이 지난 출입증으로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사람들도 간혹 있음) 역시 미군부대는 별천지인 것 같음....


나른 2006/04/04 16:06 수정/삭제 답변
신기한 곳이군요 +_+
대땅이 2006/04/04 16:25 수정/삭제
그렇지만 별로 좋은 곳은 아니에요. ^^;
여러가지 의미에서..
kayesis 2006/04/04 16:10 수정/삭제 답변
음...3-4번의 경우 이쪽은 흑인들도 상당한 활약(?)을 하더군요;;; 부대내에서만 매일 데리고 오는 여자가 바뀌는 흑인이 몇몇 있다는...
대땅이 2006/04/04 16:29 수정/삭제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꽤 과격한 표현이지만, '역겹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