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대땅이'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 Designed by Qwer999 from DesignMyself.net

생각의 파편 RSS

현재 2009/10/18 03:52 by 대땅이
1. 삼성전자 발표는 월요일에 나는 것 같다. 취뽀에서 금요일설과 월요일설이 격돌했으나, 금요일에 디어삼성 접속해보니 '다음주 초에 발표할 예정'이라는 팝업공지가 나를(금요일에 접속한 수천명의 지원자들을) 반겼다. 사실 완벽하게 잊고 있었는데 금요일 낮에 엄마가 "결과는 났니?" 이러셔서.. 도대체 무슨 결과를 말씀하시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2. 슬슬 SOP를 써야 하지 않는가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달은 보름 남았는데, 당장 다음 달 중순이면 데드라인이 몹시 빠른 콜로라도 정도는 원서를 넣어줘야 하고.. 작년에도 대충 중간고사가 끝나면서 유학 프로세스를 조금씩 준비했던 것 같다. 추천서 얘기도 메일 보내서 면담하고, SOP 쓰고, 섭젝 공부하고..

3. 이브 온라인에서는 다시 웜홀에 진출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이번에는 난이도가 한단계 낮고 크기가 조금 더 큰 곳에 진출해서, 그닥 심심하지는 않다. 하지만 접속시간이 너무 길다.. 내 주변에서 유난히 열심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 명도 빠짐 없이 "게임을 안 한다"는 것이다. (게임을 하긴 한다지만 intense하지 않게 하는, 그래 너도 있고) 날백수의 하루는 이렇게 간다.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

4. 치과 치료를 받고 있다. 내가 기억하는 내 치과 진료의 역사는, 95년에 충치 몇개를 때웠고, 98년에 새콤달콤을 먹다가 때운 부분이 떨어져 나왔으며, 그걸 3년 동안 걱정하다가 결국 까맣게 잊어버렸고, 카투사 시절이던 05년에 치통으로 후세인이라는 이름의 소령에게 왼쪽 아래 사랑니 발치를 했으며, 07년에 동생 교정할 때 한번 따라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부모님과 동생은 이미 이 치과에서 모든 공사를 완료했고, 나만 남은 상태였는데, 상태를 보더니 어금니 8개 중 8개가 썩었다고 -_-;; 그렇지만 그리 깊이 파낼 필요는 없었는지, 마취를 하지 않고도 갈아내는 통증이 심하지 않았다.
2009/10/18 03:52 2009/10/18 03:52

TRACKBACK URL :: http://aif.cafe24.com/tt/trackback/364

Leave a Comment
1 2 3 4 5 6 7  ... 343 
전체 (343)
현재 (343)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