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써야 합니다.. 안그러면 대략 좋치 않타.
1. 꾸준히 수영중이다. 대충 하루 운동량은 1400~1500미터 정도.. 이거 정말 factsheet 없나?; 이 정도 수영하면 칼로리 소모가 어느 정도다 하는.. 근데 그걸 알아도 내가 얼마를 먹는지는 전혀 신경 안쓰지 ㅋㅋㅋ 어쨌든 체중은 대충 63.5~64.5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듯 보인다. 5월에 재개할 때에 비해 체력이 많이 늘기는 했으나, 장거리 뛸 때 자세가 병맛이 되는건 여전히 방지하기 어렵다. 그치만 예전처럼 팔아프고 이런건 없고 그냥 숨이 많이 찰뿐이니, 아마 근력은 꽤 궤도에 오른듯 싶군.. 오늘은 50미터 자유형 기록을 쟀는데 38.70초가 나왔다. 헉 헐헉헐 5월 11일에 쟀을 때를 이제 와서 찾아보니 40.77초였다니.. 쬐끔 줄였구만 그치만 작년 대회 기록 37.92초에는 아직 못미친다. 턴을 인턴으로 하면서 약간 부실했던 것 같고, 오면서는 매번 호흡이더라도 죽어라고 휘저었지만 갈 때는 다소 허술하게 3회당 호흡 따위를 해갖고 속도가 안난듯 -_-;; 매일 강습이 끝나면 5~10회씩 플립턴을 연습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찐따같음 ㅠ 에잇 에잇
2. 학부생 연구 인턴 일은 잘 되어가고 있다. Teachspin에서 구입한 키트인데 매뉴얼이 사진, 그림 하나 없이 워낙 불친절해서 고생고생 해가며 작동시키는 중이다. 켜놓고 보면 사실 별거 아닌데 -_- 암튼 생각보다 진척이 빨라서 좋아하고 있다. 키트 두 개를 해야 하는데 뒤에꺼가 훨씬 양도 많고 복잡해 보여서 기간을 대충 3주, 5주 잡고 하고 있는데, 첫 주에 실험이 거의 다 끝났다. 물론 photon counting 하려면 카운터를 쓰라고 이놈의 매뉴얼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지만 카운터 그런거없고.. 마침 다른 용도로 NI 카운터 보드 사둔게 있어서 오실로스코프를 GPIB 블라블라 해서 랩뷰로 데이터 받고 어쩌고 하면 할 수야 있겠지만 선배들은 op amp로 적분회로 만들어서 해보라 한다. 그래서 오늘 할일은 적분회로 만들기.. 아 계측론 다 까먹었는데-_-
3. 한동안 Gicodel 지역에서 Sisters of EVE 미션을 하면서 놀다가, 대충 LP->isk 전환할 만큼 벌어두고 18점프를 3회 왕복하며;; Konola 지역으로 이사했다. 이제 여기서 R&D 에이전트한테 RP 뽑아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Lai Dai Corp 미션을 하는 중이다. 그런데 SOE 이님들은 착하셔서 팩션킬 안줬었는데 당장 칼다리 지역으로 오니 막 팩션킬을 주네 허참 ㅠ 스킬플랜은.. Marauder로 가려다가 버리기로 했다 역시 Golem보단 CNR이 우버하지 냥냥.. 그래서 일단 PVP 대비 막타고 막터뜨려먹기 실현을 위해 Battlecruiser 강화(물론 Drake를 프라이머리로 잡는 FC는 드물다는게 좀 ㅋㅋㅋ)에 나서고, 이게 끝나면 하이스피드 로밍갱 참여에 지장이 없게끔 Heavy Assault Ship을 가는 순서 정도이다. 물론 그 뒤도 줄줄이 내년 말까지 꽉 차 있지만.. ㅋㅋ
4. 여름방학이 됐으니 SOP 초안을 잡기 시작해야 하나? 삼성장학금 날짜는 뭐 아직 공지는 안떴지만 빨라야 7월 말일테고, 섭젝 신청은 10월 시험꺼가 8월 28일 마감이라 여유가 있다. 토플은 시험 잡는게 문제가 아니구.. 확실히 작년엔 여럿이서 함께 준비하니까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리고 재훈이 등등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고, 정보도 많이 업데이트 해주었고) 올해 혼자 준비하려니까 조금 막막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하여튼.. 섭젝 공부를 3개월 잡고 하면 7월에 시작해야 하는데, 논문도 하나 참여해서 쓰고 싶고.. 사실 지금 교수님이 8월 초에 돌아오시는 일정으로 미국에 가셔서 이번 주부터 실험실이 부쩍 휴식하는 분위기라 ㅋㅋ 그러고보니 벌써 여기 있었던지도 1년째네.. 참 오래도 있었지만 참 한 것도 없다.
5. 성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진 인관심이랑 통계만 나온 상태고, 컴기랑 응용광학은 예상이 되니까.. 전자기만 잘 나와주면 유례없는 성적이 나올듯 합니다.... 기말을 좀 아쉽게 봤지만 교수님 명성에 힘입어 약간은 기대중 ㅋ
1. 꾸준히 수영중이다. 대충 하루 운동량은 1400~1500미터 정도.. 이거 정말 factsheet 없나?; 이 정도 수영하면 칼로리 소모가 어느 정도다 하는.. 근데 그걸 알아도 내가 얼마를 먹는지는 전혀 신경 안쓰지 ㅋㅋㅋ 어쨌든 체중은 대충 63.5~64.5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듯 보인다. 5월에 재개할 때에 비해 체력이 많이 늘기는 했으나, 장거리 뛸 때 자세가 병맛이 되는건 여전히 방지하기 어렵다. 그치만 예전처럼 팔아프고 이런건 없고 그냥 숨이 많이 찰뿐이니, 아마 근력은 꽤 궤도에 오른듯 싶군.. 오늘은 50미터 자유형 기록을 쟀는데 38.70초가 나왔다. 헉 헐헉헐 5월 11일에 쟀을 때를 이제 와서 찾아보니 40.77초였다니.. 쬐끔 줄였구만 그치만 작년 대회 기록 37.92초에는 아직 못미친다. 턴을 인턴으로 하면서 약간 부실했던 것 같고, 오면서는 매번 호흡이더라도 죽어라고 휘저었지만 갈 때는 다소 허술하게 3회당 호흡 따위를 해갖고 속도가 안난듯 -_-;; 매일 강습이 끝나면 5~10회씩 플립턴을 연습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찐따같음 ㅠ 에잇 에잇
2. 학부생 연구 인턴 일은 잘 되어가고 있다. Teachspin에서 구입한 키트인데 매뉴얼이 사진, 그림 하나 없이 워낙 불친절해서 고생고생 해가며 작동시키는 중이다. 켜놓고 보면 사실 별거 아닌데 -_- 암튼 생각보다 진척이 빨라서 좋아하고 있다. 키트 두 개를 해야 하는데 뒤에꺼가 훨씬 양도 많고 복잡해 보여서 기간을 대충 3주, 5주 잡고 하고 있는데, 첫 주에 실험이 거의 다 끝났다. 물론 photon counting 하려면 카운터를 쓰라고 이놈의 매뉴얼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있지만 카운터 그런거없고.. 마침 다른 용도로 NI 카운터 보드 사둔게 있어서 오실로스코프를 GPIB 블라블라 해서 랩뷰로 데이터 받고 어쩌고 하면 할 수야 있겠지만 선배들은 op amp로 적분회로 만들어서 해보라 한다. 그래서 오늘 할일은 적분회로 만들기.. 아 계측론 다 까먹었는데-_-
3. 한동안 Gicodel 지역에서 Sisters of EVE 미션을 하면서 놀다가, 대충 LP->isk 전환할 만큼 벌어두고 18점프를 3회 왕복하며;; Konola 지역으로 이사했다. 이제 여기서 R&D 에이전트한테 RP 뽑아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Lai Dai Corp 미션을 하는 중이다. 그런데 SOE 이님들은 착하셔서 팩션킬 안줬었는데 당장 칼다리 지역으로 오니 막 팩션킬을 주네 허참 ㅠ 스킬플랜은.. Marauder로 가려다가 버리기로 했다 역시 Golem보단 CNR이 우버하지 냥냥.. 그래서 일단 PVP 대비 막타고 막터뜨려먹기 실현을 위해 Battlecruiser 강화(물론 Drake를 프라이머리로 잡는 FC는 드물다는게 좀 ㅋㅋㅋ)에 나서고, 이게 끝나면 하이스피드 로밍갱 참여에 지장이 없게끔 Heavy Assault Ship을 가는 순서 정도이다. 물론 그 뒤도 줄줄이 내년 말까지 꽉 차 있지만.. ㅋㅋ
4. 여름방학이 됐으니 SOP 초안을 잡기 시작해야 하나? 삼성장학금 날짜는 뭐 아직 공지는 안떴지만 빨라야 7월 말일테고, 섭젝 신청은 10월 시험꺼가 8월 28일 마감이라 여유가 있다. 토플은 시험 잡는게 문제가 아니구.. 확실히 작년엔 여럿이서 함께 준비하니까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리고 재훈이 등등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고, 정보도 많이 업데이트 해주었고) 올해 혼자 준비하려니까 조금 막막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하여튼.. 섭젝 공부를 3개월 잡고 하면 7월에 시작해야 하는데, 논문도 하나 참여해서 쓰고 싶고.. 사실 지금 교수님이 8월 초에 돌아오시는 일정으로 미국에 가셔서 이번 주부터 실험실이 부쩍 휴식하는 분위기라 ㅋㅋ 그러고보니 벌써 여기 있었던지도 1년째네.. 참 오래도 있었지만 참 한 것도 없다.
5. 성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진 인관심이랑 통계만 나온 상태고, 컴기랑 응용광학은 예상이 되니까.. 전자기만 잘 나와주면 유례없는 성적이 나올듯 합니다.... 기말을 좀 아쉽게 봤지만 교수님 명성에 힘입어 약간은 기대중 ㅋ


희미 2009/07/14 03:49 수정/삭제 답변
대략 좋치 않타.
대땅이 2009/07/15 10:01 수정/삭제
나는 죽지 않았따.
zephyrs 2009/07/14 19:22 수정/삭제 답변
이미 좋지 않타
대땅이 2009/07/15 10:01 수정/삭제
몹쓸 조재..
희미 2009/07/15 17:05 수정/삭제 답변
대략 조재 않타.
대땅이 2009/07/17 00:56 수정/삭제
이런 몹쓸 -_-;;; 얼른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경각심이 들었다
Roh 2009/07/16 23:04 수정/삭제 답변
헐, 혹시 구연이 형한티 연락 왔음??? ㅎㅎㅎ
무신 이번주 토욜 HQ 2ID 보자고 연락이 와부렸네;;;;헐;;;;;;;;;;
그나저나 여기도 참 올만이구먼 ㅋㅋ
대땅이 2009/07/17 00:57 수정/삭제
와우 노형이네 ㅋㅋ
구연이형이라니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인데.. 나랑 구연이형이랑 서로 번호가 없어서~
Second to none!!
zephyrs 2009/07/19 13:33 수정/삭제 답변
이주일이 다되간다
대땅이 2009/07/20 09:38 수정/삭제
다음 글 제목은 '이주일에 한번은'
Op 2009/07/23 06:55 수정/삭제 답변
한달이 다되감.
대땅이 2009/07/24 11:02 수정/삭제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ㅋㅋ
Roh 2009/07/24 21:20 수정/삭제 답변
그르믄서도 댓글은 꾸준히 달아주는건 무슨 심뽀??ㅎㅎㅎ
전에 온사람덜: 구연옹, 도영, 유제훈, 최지헌, 김철웅. 뭐 이정도? ㅋ
대땅이 2009/07/26 23:55 수정/삭제
아....!! 진짜 다 그리워 ㅠㅠ
근데 도영이는 네이트온에서 맨날 보는데 ㅋㅋㅋ 말은 안 걸지만....
zephyrs 2009/07/25 16:55 수정/삭제 답변
지쳐간다
대땅이 2009/07/26 23:56 수정/삭제
지쳐라 ㅋㅋ 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