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세 번 했다. 내 기억에 지난 달 내 몸무게는 66 kg 언저리였는데, 월요일에 수영하고 나오니 65.3 이 되어 있었고, 수요일에 수영하고 나오니 64.2 가 되어 있었고, 오늘 수영하고 나오니 63.7 이 되어 있었다. 순간적으로 힘을 쏟아 부어서 그런가.. 막 줄어드네;
월요일, 수요일에 정말 하루 종일 죽어 있었다. 수업은 거의 잠으로 일관하고, 저녁 먹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랩에서 계속 엎드려 잠만 잤다. 겨우 밤 8시쯤 원기를 회복하고 공부든 뭐든 잠깐 깔짝거리다가 방에 내려가서 우왕 놀고;; 오늘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이제 좀 생활 주기를 맞출 수 있을라나?
6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아무도 없는 웜홀에서 스캔 한 20분 돌리며 정신을 차린 후 옷 걸쳐 입고 30분쯤 출발해서 6시 45분에 포스코에 들어가 수영 하고, 8시 반쯤 나와서 천천히 학관으로 걸어가다 보면 1교시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오는 사람들과 마주친다. 학관에서 아침밥을 먹고 23동에 와서 배달 온 신문을 들고 오피스에 들어가 펼쳐놓고 좀 읽은 후, 랩에 와서 인터넷 좀 둘러보고 나면 9시 반이 된다. 좋은 생활인듯 ㅋ
월요일, 수요일에 정말 하루 종일 죽어 있었다. 수업은 거의 잠으로 일관하고, 저녁 먹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랩에서 계속 엎드려 잠만 잤다. 겨우 밤 8시쯤 원기를 회복하고 공부든 뭐든 잠깐 깔짝거리다가 방에 내려가서 우왕 놀고;; 오늘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이제 좀 생활 주기를 맞출 수 있을라나?
6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아무도 없는 웜홀에서 스캔 한 20분 돌리며 정신을 차린 후 옷 걸쳐 입고 30분쯤 출발해서 6시 45분에 포스코에 들어가 수영 하고, 8시 반쯤 나와서 천천히 학관으로 걸어가다 보면 1교시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오는 사람들과 마주친다. 학관에서 아침밥을 먹고 23동에 와서 배달 온 신문을 들고 오피스에 들어가 펼쳐놓고 좀 읽은 후, 랩에 와서 인터넷 좀 둘러보고 나면 9시 반이 된다. 좋은 생활인듯 ㅋ


capi 2009/05/08 13:24 수정/삭제 답변
체중 줄어드는 추세 좀 보게ㅋㅋㅋ 60kg까지 감량하면 원상복귀될듯?()
저도 일어나는 시간 좀 앞당기고 싶네요. 요샌 제일 빨리 일어나봐야 여덟시. . .
대땅이 2009/05/09 15:51 수정/삭제
ㅋㅋ 60 이 원상복귀라니 60 이 원상복귀라니 60 이 원상복귀라니!!
62.5~63.5 정도가 수영 거의 마칠 때쯤의 체중일듯-
희미 2009/05/09 22:20 수정/삭제 답변
그러니까 좋은 생활인듯 부분에 그리고 남은 하루종일 잔다 가 들어가는거구나
역시 좋은 생활인듯
대땅이 2009/05/10 12:55 수정/삭제
이녀석 요즘에 자꾸 행간을 읽는단 말야......
capi 2009/05/10 00:39 수정/삭제 답변
60까지 감량해보는 거 어때요?ㅋㅋㅋ 그럼 진도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잖아!(?!?)
대땅이 2009/05/10 12:56 수정/삭제
헉 60 이 가능할까;; 언제적 체중이더라 그게 ㅋㅋ
간밤에 옷 사는 꿈을 꿨는데, 나답지 않게 막 입어보고 좀 아닌 것 같다고 돌려주고 막 그랬다능..!
Lucypel 2009/05/12 08:52 수정/삭제 답변
오오, 나도 감량하고 싶어. 근데 잘 빼다가 회식 한번 하고 나면 도로 쪄. ;;;;;
대땅이 2009/05/14 00:58 수정/삭제
회식의 폐해가 심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