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했다. 언젠가는 했어야 하는 작업이니만큼 오늘처럼 숙제가 급할 때 해주는거겠지.. 스킨도 어디서 받아다가 로고 부분만 제거해서 적용해 놓았고.. (펭도형 죄송해요 스킨 바꿨어요 ^^;;) 그나저나 이 글은 벌써 세 번째 쓴다. 파이어폭스에서 [저장하기] 버튼을 계속 눌러주며 쓰다가 다 쓰고 나서 돌아가 보니 글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익스플로러에서 다시 썼지만, 중간에 테스트 해보니 [저장하기]를 눌러도 저장이 전혀 안된다. 내가 문제인건가? -_- [저장하기] 버튼이 전혀 동작하지 않고, [저장 후 돌아가기] 버튼만 동작한다. 텍스트큐브 사용자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2. 11월 15일에 신흥대학에서 세번째 TOEFL을 신청했다. 이걸로 벌써 ETS에 바친 돈만 해도 GRE 합쳐서 $170 * 6 = $1020 이네.. 더군다나 요즘 환율도 올라서 부모님께 죄송스럽다. 이번엔 잘 봐야 할텐데.. 이준규교수님 면담 관련해서 알아본, metamaterial 분야의 John Pendry 교수가 있는 영국의 Imperial College도 iBT 100점을 요구한다. 교수님 말씀대로 100점 미만은 역시 "아아니 그렇게 영어를 못해서 어떡해요?!" 수준인 듯.. 그나저나 영국이라 IELTS만 요구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어서 다행이다. 안그래도 MIT에선 이제 TOEFL 대신 IELTS 점수만 받는다고 해서 다들 심란해하는 분위기던데.. 뭐 나야 요 스펙에 MIT 한번 밀어넣어보겠다고 $180 이나 들여서 IELTS를 또 보는 것도 미련한 일이지 싶다. 암튼, 이번에 보면 부디 100점이 넘으면 좋겠는데..
3. 10월 18일에는 GRE Subject 보러 광주에 가야 한다. 알아보니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당일 8시 30분까지 전남대학교에 도착할 방법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전날 미리 가야 한다. 근데 참 시간도 빠른 것이, 분명 이 시험 신청할 때만 해도 D-Day 카운터가 40대 였는데, 벌써 보름밖에 안 남았다. -_- 조맹 말마따나 중국 기출set은커녕 공식문제도 다 못 보고 갈지도 모르겠다. 역학이야 지금 배우고 있다지만 전자기는 일반물리로 배운지 5년이나 지났고 양자랑 열통은 가물가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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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의 생각
: bcc's me2DAY 2008/10/06 16:51
"잉크젯 프린터 유지비 벤치마킹(생각의 파편에서) 조금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유용. 집에서 hp레이저젯1200 쓰는데 6만원 가까이하는 토너 제대로 써도 2000장, 1장당 30원꼴이다. A4 1장에 10원이?


spiff 2008/10/05 16:37 수정/삭제 답변
오.. imperial college.. 내친구가 거기 의대 다니는데.. ㅎ
근데 신흥대학은 어디여
대땅이 2008/10/05 16:51 수정/삭제
영국은 realise의 압박이 있지만.. 음 아직 결정한 사항은 아니야 ㅋ
신흥대학은 창동에서 의정부 가는 길에서 발견할 수 있지!
Lucypel 2008/10/05 19:08 수정/삭제 답변
존 페드리, 지난 학기에 콜로퀴움하러 왔었다. 영국식 유머가 돋보이는 전형적인 노신사 겸 교수님 타잎. (웃음) 요즘은 마이크로웨이브에서의 클로킹을 연구한다지? ㄲㄲ
그나저나 영어를 그렇게 못해서 어쩌지, 난? ㅠㅠ
대땅이 2008/10/05 21:13 수정/삭제
이준규교수님이 그 사람을 언급하신건 아니고, 수영대회 때 향근이가 얘기해줬었다- 지난 4월이었더군..
대땅이 2008/10/05 23:35 수정/삭제
그리고 영어를 그렇게 못해서 어쩌긴..
http://aif.cafe24.com/tt/260#comment1724
여기를 참조하게나!
펭도 2008/10/06 21:32 수정/삭제 답변
괜찮으니 걱정마 ㅋㅋㅋ
토플이며 지랄리며 잘 보길!
대땅이 2008/10/06 22:59 수정/삭제
ㅎㅎㅎ 형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이 스킨도 뭔가 문제가 있네요 쩝;;
Roh 2008/10/09 23:48 수정/삭제 답변
신흥대학....
내가 그게 어디 있는지 알고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개탄스러울 뿐....OTL............
대땅이 2008/10/10 01:22 수정/삭제
안그래도 KTA에서 새벽마다 보는 광고판이었잖아?
아참, 형이 거기 있을 때는 그거 철거한 후였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