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 수영을 등록해서 4월 1일부터 화목 20시 30분 접영반을 다닙니다. 시험기간이 곧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뭐 건강 문제나 들은 얘기나.. 뭐 하여튼 계기는 1/2 3/2 등등 그냥 많습니다. (?) 작년 1학기에 상쾌한 일상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시험기간에도 변함이 없었던 6시간 이상의 수면과 규칙적인 수영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건강이라는건 육체적 성취의 일환으로서 정신적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운동이란 "그 필요성은 깊이 알고 있지만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아 막상 실천에 옮기기엔 어려운" 활동이 된 것 같네요. 저도 다시 수영을 하기로 한 데 있어서 조금은 걱정하는 바도 없지 않았습니다. 희미가 지적한 바와 같이, 4월에 수영을 시작하면 일단 보름 정도는 체력적으로 지치고 말텐데, 그 상태로 중간고사를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우려지요.
모르겠습니다. 젊다는건 부딪혀보는 것 아닐까요.. 물론 '젊음'에 기댄 궁색한 변론이지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일단 운동을 하는 것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중간고사 점수가 조금 덜 나오더라도 말이지요. :) 그나저나 수영 간 첫날 다리에 쥐나는게 여전할지 어떨지.. -_-
건강이라는건 육체적 성취의 일환으로서 정신적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운동이란 "그 필요성은 깊이 알고 있지만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아 막상 실천에 옮기기엔 어려운" 활동이 된 것 같네요. 저도 다시 수영을 하기로 한 데 있어서 조금은 걱정하는 바도 없지 않았습니다. 희미가 지적한 바와 같이, 4월에 수영을 시작하면 일단 보름 정도는 체력적으로 지치고 말텐데, 그 상태로 중간고사를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우려지요.
모르겠습니다. 젊다는건 부딪혀보는 것 아닐까요.. 물론 '젊음'에 기댄 궁색한 변론이지만, 이것저것 다 떠나서 일단 운동을 하는 것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중간고사 점수가 조금 덜 나오더라도 말이지요. :) 그나저나 수영 간 첫날 다리에 쥐나는게 여전할지 어떨지.. -_-


진화 2008/03/28 03:22 수정/삭제 답변
저도 운동하려고 했는데, 과외 끝나기 전에는 도저히 할 시간이 안 나고, 과외가 끝나면 시험이 저를 기다리네요... 그래도 운동은 좀 하긴 해야 하는데- 저도 4월 중순부터는 운동 시작하려구요. (우선 집에 있는 옷들을 입으려면 살을 좀 빼야하므로;;)
대땅이 2008/03/29 11:04 수정/삭제
정말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운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게 현대인들의 안타까움인듯..
할 수 있을 때 해둬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