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블로그를 다시 열기 전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다시 블로그를 열어서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는지, 싸이월드스러운 소소함으로 채워지지만은 않을지, 블로그를 얼마나 이끌고 갈 수 있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했고, 또 그 통로가 막힌 이후에는 어떤 생각이라도 나면 기록하기를 원했습니다. 물론 글솜씨는 그다지 좋게 봐줄만한 수준은 아니죠. 그저 마음만 앞설뿐이었던 것입니다.
의지가 있으면 못할 것도 없는바, 결국 이렇게 다른 친구의 계정을 빌어 고개를 내밀고 말았군요. :D 친구의 허락을 받지는 않았지만, 거의 함께 사용하는 계정이니만큼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요. 게다가 아직 이 블로그의 존재에 대해서 얘기하지도 않았거든요.
새 블로그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옛 블로그는 민감한 내용이 담긴 포스트를 올렸다가 구글에게 꼬리를 잡혀서 전전긍긍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php를 통한 업로드가 문제시되었는지 사무실 컴퓨터로 접속이 불가능해져서 거의 버려지게 되었거든요.
블로그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블로그의 원칙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어서 생각날 때마다 항목을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분류가 아직 만족스럽지 않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비슷한 글들끼리 자연스럽게 모을 수 있겠지요. 또한 카테고리별로 적당한 양의 글이 분배될 수 있으면 합니다.
첫 포스트지만, 이것조차 조심스럽네요.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발전할 수 있기를.
블로그를 다시 열기 전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다시 블로그를 열어서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는지, 싸이월드스러운 소소함으로 채워지지만은 않을지, 블로그를 얼마나 이끌고 갈 수 있을지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항상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을 좋아했고, 또 그 통로가 막힌 이후에는 어떤 생각이라도 나면 기록하기를 원했습니다. 물론 글솜씨는 그다지 좋게 봐줄만한 수준은 아니죠. 그저 마음만 앞설뿐이었던 것입니다.
의지가 있으면 못할 것도 없는바, 결국 이렇게 다른 친구의 계정을 빌어 고개를 내밀고 말았군요. :D 친구의 허락을 받지는 않았지만, 거의 함께 사용하는 계정이니만큼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요. 게다가 아직 이 블로그의 존재에 대해서 얘기하지도 않았거든요.
새 블로그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옛 블로그는 민감한 내용이 담긴 포스트를 올렸다가 구글에게 꼬리를 잡혀서 전전긍긍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php를 통한 업로드가 문제시되었는지 사무실 컴퓨터로 접속이 불가능해져서 거의 버려지게 되었거든요.
블로그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블로그의 원칙이라는 키워드를 만들어서 생각날 때마다 항목을 추가해 보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분류가 아직 만족스럽지 않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비슷한 글들끼리 자연스럽게 모을 수 있겠지요. 또한 카테고리별로 적당한 양의 글이 분배될 수 있으면 합니다.
첫 포스트지만, 이것조차 조심스럽네요.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발전할 수 있기를.


isotope 2005/09/13 00:27 수정/삭제 답변
가와이이이>_<!!
스고이이이이이>.<!!
멋지고 아늑한 블로그가 되길 바래.. 경어체를 쓰니까 오히려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구나,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