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Bourne 시리즈의 마지막을 보았다! 원래 개봉하자마자(워개봉?) 보러 가려고 했는데 약간 일정이 조정되면서 지난 금요일에 보게 되었다. Identity와 Supremacy를 오랜 세월에 걸쳐 여러 차례 복습해왔기 때문에 그만큼 기대도 컸고, 그 기대에 부응할만한 작품이었다고 생각된다.
항상 얘기하는 것이지만, Jason Bourne의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든다. 항상 목표를 갖고 움직이고, 최소의 노력만으로 최고의 효율을 얻는 경로와 방법을 택하며, 그 모든 판단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Conklin의 혹독한 훈련에 의해 얻어진 능력이고 또 그것 때문에 Bourne은 자아가 파괴될 정도로 정신적인 후유증을 앓게 되었지만..
이번 Ultimatum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화려한 액션이나 스토리의 충격보다도, 전편인 Supremacy와의 연계였다. 나는 이 장면에서 나답지 않게 깜짝 놀라고 말았고, 집에 돌아와서 Supremacy의 마지막 장면을 급히 찾아보고는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조만간 시리즈 전체를 복습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독성인가-_-? Matrix 때도 이랬는데..
원래 Bourne 시리즈는 Robert Ludlum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Ludlum은 1980년, 1986년, 1990년까지 세 편을 썼고, Matt Damon의 Bourne 시리즈는 2002년부터 개봉되었는데, Eric Van Lustbader라는 사람이 2004년과 올해 각각 두 편의 소설을 더 썼다. capi님 말로는 '팬픽'이라고 하던데, Lustbader가 명색이 작가이고 그래도 출판까지 했으니 단순한 팬픽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전체적인 평가는 썩 좋지 않다지만.. :p
아무튼 내가 "이 영화는 꼭!"이라고 말하는 영화는 잘 없..아니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렇게 주위 사람들을 선동해서까지 보고야 말았던 The Bourne Ultimatum.. 정말 재밌었다-
항상 얘기하는 것이지만, Jason Bourne의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든다. 항상 목표를 갖고 움직이고, 최소의 노력만으로 최고의 효율을 얻는 경로와 방법을 택하며, 그 모든 판단이 순간적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Conklin의 혹독한 훈련에 의해 얻어진 능력이고 또 그것 때문에 Bourne은 자아가 파괴될 정도로 정신적인 후유증을 앓게 되었지만..
이번 Ultimatum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화려한 액션이나 스토리의 충격보다도, 전편인 Supremacy와의 연계였다. 나는 이 장면에서 나답지 않게 깜짝 놀라고 말았고, 집에 돌아와서 Supremacy의 마지막 장면을 급히 찾아보고는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조만간 시리즈 전체를 복습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독성인가-_-? Matrix 때도 이랬는데..
원래 Bourne 시리즈는 Robert Ludlum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Ludlum은 1980년, 1986년, 1990년까지 세 편을 썼고, Matt Damon의 Bourne 시리즈는 2002년부터 개봉되었는데, Eric Van Lustbader라는 사람이 2004년과 올해 각각 두 편의 소설을 더 썼다. capi님 말로는 '팬픽'이라고 하던데, Lustbader가 명색이 작가이고 그래도 출판까지 했으니 단순한 팬픽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물론 전체적인 평가는 썩 좋지 않다지만.. :p
아무튼 내가 "이 영화는 꼭!"이라고 말하는 영화는 잘 없..아니 거의 없는 수준인데, 이렇게 주위 사람들을 선동해서까지 보고야 말았던 The Bourne Ultimatum.. 정말 재밌었다-


달팽 2007/09/23 21:00 수정/삭제 답변
어제 오늘 나도 전편 다봤어^^;
대땅이 2007/09/23 21:38 수정/삭제
저도 얼른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capi 2007/09/23 22:56 수정/삭제
저도 어서 전편 다시 봐야겠어요, 제공을...(야)
대땅이 2007/09/24 12:51 수정/삭제
야........알았어 (?)
KangK 2007/09/26 17:24 수정/삭제 답변
저를 이제 'Jason Kang'이라고 불러주세요 그의 제임스 본드를 까는 거와 다를 바없는 '서민적' 스파이의 모습에 홀딱 반했어요ㅋㅋㅋ 같이 복습하실래요?ㅋㄷ
대땅이 2007/09/26 17:50 수정/삭제
KKR 안녕? :) 조만간 복습해야겠지.. DVD도 출시되면 질러보고 하핫;;
근데 넌 뭐라고? 자손 강? :p
Chion 2007/10/01 10:42 수정/삭제 답변
영화 못본지 어언..... OTLize
(은근히 ize 도 오른쪽으로 좌절하는 모습이지요 제 블로그 제목의 뜻은 좌우로 좌절(?!))
대땅이 2007/10/01 12:09 수정/삭제
이 영화는 정말 벼르고 별러서 볼 수밖에 없었어요 :)
OTLize..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