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는 제도적으로 주말에 부대 밖으로 외박을 나갈 수 있습니다. (미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소대장과 중대장의 허가를 받아서 금요일 17시에 일과가 끝나면 부대 밖으로 나갔다가 일요일 22시 전에 들어오는 식이에요. 이러한 외박 제도는 많은 사람들이 카투사에 지원하도록 하는 몇가지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카투사 종합정보 까페의 운영진 분들을 비롯한 몇몇 카투사 예비역 분들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조금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외박을 노리고 카투사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약간 슬픈(?) 이야기를 하자면, 외박을 받는 과정에서 굉장한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사실 외박이라는 것이 카투사의 당연한 권한이 아닌데다가, 미군들은 비교적 외박을 거의 받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미군들은 국경일로 인해 3, 4일 연휴가 아니면 부대 밖에서 딱히 머물 곳이 없기 때문에 패스를 거의 쓰지 않아요.) 외박을 받으려고 하는 카투사들을 좋게 보지 않는 미군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안나가면 되지"의 답변 또한 하나의 해답일 수 있지만, 글쎄요. 저는 주말에 부대에 남아 있는다고 해서 다 자기계발에 힘쓰고 국위 선양에 앞장서는 카투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외박을 받아도 운동할 것은 하고,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편이거든요. 외박을 받을 수 있으면 받되, 너무 무리하지는 않으면서, 만약 허가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외박을 노리고 카투사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약간 슬픈(?) 이야기를 하자면, 외박을 받는 과정에서 굉장한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사실 외박이라는 것이 카투사의 당연한 권한이 아닌데다가, 미군들은 비교적 외박을 거의 받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미군들은 국경일로 인해 3, 4일 연휴가 아니면 부대 밖에서 딱히 머물 곳이 없기 때문에 패스를 거의 쓰지 않아요.) 외박을 받으려고 하는 카투사들을 좋게 보지 않는 미군들이 간혹 있습니다.
물론 "안나가면 되지"의 답변 또한 하나의 해답일 수 있지만, 글쎄요. 저는 주말에 부대에 남아 있는다고 해서 다 자기계발에 힘쓰고 국위 선양에 앞장서는 카투사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외박을 받아도 운동할 것은 하고,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편이거든요. 외박을 받을 수 있으면 받되, 너무 무리하지는 않으면서, 만약 허가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